저는 라이엇 뮤직의 하코오시고, 하코오시가 됬을 때부터 쭉 활동과 소식을 지켜봤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슨무슨 계획을 준비중이다' 같은 것도 제법 들어왔고, 그런 것들이 어떻게 실행됬는지도 제법 봐왔죠.
그러다보니까 라이엇 뮤직 측에서 상정했던 것보다 늦게 예정이 실행된 것을 본 적도 봤었고, 아직까지도 실행이 미뤄진 것들도 조금 알고 있네요.
저번에 총괄 프로듀서인 타케다P가 '9월에는 좋은 의미로 일이 잔뜩 있을 것 같다'라는 트윗을 올린적 있었고, 실제로 그 일환으로 이오리와 코코아의 무료 라이브도 예정되있으니까 '아, 그동안 미뤄진 것들도 9월에 전개될지도 모르네'란 기대도 있어서 이 글을 써봅니다.
라이엇 뮤직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 기준으로 쓴 글이니까 모르는게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일단 기다리는 것들을 리스트화하면 이렇네요.
1. 연구생들의 활동 시작
2. 유카의 서브 레이블 시동
3. 메테오폴리스의 본격적인 스토리 컨텐츠 전개
4. 새로운 단체 메이저 앨범 발매
5. 저번 오디션으로 뽑은 4기생들
6. 유카의 오리지널 곡 중 숏버전만 나온 곡들의 풀버전
7. 스즈나의 Geek&Music 후속 프로그램
대략 이 정도네요.
이중에서 1~5는 올해 3월 Re:Volt 라이브 때 1부 프레젠테이션에서 언급이 나왔던 내용이네요.
6번은 그보다 더 이전부터 있던 사항이고, 어쩌면 2번과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네요.
7번도 3번이랑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일단 1번부터 얘기하죠.
연구생이 나올 예정이란건 리볼트 라이브때 나왔던 이야기였죠.
그 후 리볼트를 뒤돌아보는 내용의 타케다P 개인방송에서는 '봄에 나올 예정이니까 아마 5월 중에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봄은 지났고 여름도 끝나버렸죠...
디자인이랑 이름도 있었으니까 아직도 안 나오는게 아쉽고, 왜 안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솔직히 다른 것들은 대략 언제 나온다는 언급이 없었거나 아직 나올 시기는 아니라서 '그냥 좀 늦네~' 정도의 감상인데, 이건 이미 대략적인 시기를 발표한지 한참 지나서 좀 괘씸하단 감정도 있어요.
2,3번은 서브 레이블 이야기네요.
유카의 서브 레이블은 아직 정식으로 나온 것은 없죠.
그나마 컨셉 라이브 SEEK에서 '기원상'이라는 키워드가 나왔고 트위터 계정도 있어서, 이게 서브 레이블인 것 같다는 추측이 있죠.
유카의 레이블은 음악을 중심으로한 레이블이고 그래서 라이엇 뮤직의 음악으로서의 대표란 설명이 있었죠.
유카는 현재 유일하게 싱글 앨범을 낸 멤버인데, 이건 이 음악성 대표라는 방향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6번으로 언급했던 오리지널 곡들도 유카의 레이블이 시동하고 새 앨범 제작이 진행되면서 풀버전이 공개되는 흐름이지 않을까 싶네요.
메테오폴리스는 지금 시동 자체는 했지만, 예고했던 스토리가 있는 컨텐츠는 아직 없죠.
기껏해봐야 의미심장한 티저 영상 2개 정도고요.
실은 레이블이 생기면서 생긴 컨텐츠인 미션 외에는 새로운 컨텐츠가 거의 없었죠.
이 미션도 지금 진행중인 미션이 실질적으로 한달 이상 질질 끌고있어서 시간 끌기란 인상도 있고요(그나마 지금 미션은 이번주 중에는 클리어할 것 같아요).
그래도 준비해 놓은 것은 있는 느낌이니까 9월 중에 뭔가 풀릴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있네요.
4번인 앨범은 가을에 나올거라고 예정됬었죠.
이제 9월이 됬으니 슬슬 앨범에 대한 정보가 풀릴거라고 봅니다.
아마 작년 발매한 메이저 앨범 'RIOT OF EMOTIONS'처럼 전 멤버의 오리지널 곡 1곡씩에 단체곡이랑 그 단체곡의 솔로버전이란 구성이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단체곡은 아마 리볼트에서 처음 피로한 '메타몰포제'일거에요.
아직까지도 공개 안하고 있으니까 앨범 릴리스할 쯤에 공개할 것 같네요.
각 멤버들의 솔로 오리지널 곡은 아마 전부 새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 추측의 이유는 2가지 있어요.
하나는 작년 메이저 앨범도 기존 오리지널 곡을 안 넣고 새 오리저널 곡을 넣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각 멤버들의 최근 오리지널 곡들은 다 음악구독서비스(유튜브 뮤직이나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등등)에서 정식 발매했어서 새 앨범으로 넣기엔 권리적으로 복잡할 것이란 거네요.
그래서 새 앨범에는 기대가 큽니다.
조금 김칫국을 마시자면, 저번 블리츠 윙 페스에서 레이블 단체 오리지널 곡으로 'kiss the sky'라는 신곡이 나왔단 소식이 있었어서 이 레이블 오리지널 곡도 수록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5번은 사실 오디션을 했다는 사실만 있고, 신입이 나올거란 복선은 아직 없어서 김칫국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서 9월 중에 나오진 않을 것 같네요.
올해 리볼트 직후부터 4월 말까지 모집한 오디션이 있고, 그후에 블리츠 윙 멤버만 뽑는 오디션 모집도 있었죠.
아마 이 2오디션에서 뽑은 멤버를 합쳐서 4기생으로 내는거 아닐까 싶네요.
한편으론 연구생들이 그냥 4기생으로 편입되서 데뷔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7번인 스즈나의 신 프로그램은 7월 중에 나올거란 예고는 있었습니다.
근데 벌써 9월이네요.
뭐, 이건 취재가 필요하다고 했었으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예고했던 프로그램명이 무슨무슨 메테오 스테이션이었으니까 메테오폴리스랑 연계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대충 이정도네요.
뭐, 라이엇 뮤직을 좋아하고 그만큼 기대하는 것도 많으니까 기다리는 것도 많네요.
이중 1번이랑 7번 이외에는 예고했던 기간을 넘긴건 아니니까 천천히 기다려도 되는 것이긴 하네요.
근데 9월에 은근슬쩍 이것저것 다양한 일이 있을거란 복선을 제법 깔아놨어서 기대가 커진게 있네요.
기대하는 것중에 몇개는 9월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들이어서 더 기대되는 것도 있고요.
아무튼 9월에는 이오리랑 코코아의 라이브가 열리는 것은 예정되있으니까 9월에 라이엇 뮤직에서 이것저것 다양한 일이 일어날 것은 확정입니다.
그러니 라이엇 뮤직을 좋아하신다면 이번 9월을 기대해주세요!
그러다보니 '무슨무슨 계획을 준비중이다' 같은 것도 제법 들어왔고, 그런 것들이 어떻게 실행됬는지도 제법 봐왔죠.
그러다보니까 라이엇 뮤직 측에서 상정했던 것보다 늦게 예정이 실행된 것을 본 적도 봤었고, 아직까지도 실행이 미뤄진 것들도 조금 알고 있네요.
저번에 총괄 프로듀서인 타케다P가 '9월에는 좋은 의미로 일이 잔뜩 있을 것 같다'라는 트윗을 올린적 있었고, 실제로 그 일환으로 이오리와 코코아의 무료 라이브도 예정되있으니까 '아, 그동안 미뤄진 것들도 9월에 전개될지도 모르네'란 기대도 있어서 이 글을 써봅니다.
라이엇 뮤직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 기준으로 쓴 글이니까 모르는게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일단 기다리는 것들을 리스트화하면 이렇네요.
1. 연구생들의 활동 시작
2. 유카의 서브 레이블 시동
3. 메테오폴리스의 본격적인 스토리 컨텐츠 전개
4. 새로운 단체 메이저 앨범 발매
5. 저번 오디션으로 뽑은 4기생들
6. 유카의 오리지널 곡 중 숏버전만 나온 곡들의 풀버전
7. 스즈나의 Geek&Music 후속 프로그램
대략 이 정도네요.
이중에서 1~5는 올해 3월 Re:Volt 라이브 때 1부 프레젠테이션에서 언급이 나왔던 내용이네요.
6번은 그보다 더 이전부터 있던 사항이고, 어쩌면 2번과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네요.
7번도 3번이랑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일단 1번부터 얘기하죠.
연구생이 나올 예정이란건 리볼트 라이브때 나왔던 이야기였죠.
그 후 리볼트를 뒤돌아보는 내용의 타케다P 개인방송에서는 '봄에 나올 예정이니까 아마 5월 중에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봄은 지났고 여름도 끝나버렸죠...
디자인이랑 이름도 있었으니까 아직도 안 나오는게 아쉽고, 왜 안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솔직히 다른 것들은 대략 언제 나온다는 언급이 없었거나 아직 나올 시기는 아니라서 '그냥 좀 늦네~' 정도의 감상인데, 이건 이미 대략적인 시기를 발표한지 한참 지나서 좀 괘씸하단 감정도 있어요.
2,3번은 서브 레이블 이야기네요.
유카의 서브 레이블은 아직 정식으로 나온 것은 없죠.
그나마 컨셉 라이브 SEEK에서 '기원상'이라는 키워드가 나왔고 트위터 계정도 있어서, 이게 서브 레이블인 것 같다는 추측이 있죠.
유카의 레이블은 음악을 중심으로한 레이블이고 그래서 라이엇 뮤직의 음악으로서의 대표란 설명이 있었죠.
유카는 현재 유일하게 싱글 앨범을 낸 멤버인데, 이건 이 음악성 대표라는 방향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6번으로 언급했던 오리지널 곡들도 유카의 레이블이 시동하고 새 앨범 제작이 진행되면서 풀버전이 공개되는 흐름이지 않을까 싶네요.
메테오폴리스는 지금 시동 자체는 했지만, 예고했던 스토리가 있는 컨텐츠는 아직 없죠.
기껏해봐야 의미심장한 티저 영상 2개 정도고요.
실은 레이블이 생기면서 생긴 컨텐츠인 미션 외에는 새로운 컨텐츠가 거의 없었죠.
이 미션도 지금 진행중인 미션이 실질적으로 한달 이상 질질 끌고있어서 시간 끌기란 인상도 있고요(그나마 지금 미션은 이번주 중에는 클리어할 것 같아요).
그래도 준비해 놓은 것은 있는 느낌이니까 9월 중에 뭔가 풀릴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있네요.
4번인 앨범은 가을에 나올거라고 예정됬었죠.
이제 9월이 됬으니 슬슬 앨범에 대한 정보가 풀릴거라고 봅니다.
아마 작년 발매한 메이저 앨범 'RIOT OF EMOTIONS'처럼 전 멤버의 오리지널 곡 1곡씩에 단체곡이랑 그 단체곡의 솔로버전이란 구성이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단체곡은 아마 리볼트에서 처음 피로한 '메타몰포제'일거에요.
아직까지도 공개 안하고 있으니까 앨범 릴리스할 쯤에 공개할 것 같네요.
각 멤버들의 솔로 오리지널 곡은 아마 전부 새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 추측의 이유는 2가지 있어요.
하나는 작년 메이저 앨범도 기존 오리지널 곡을 안 넣고 새 오리저널 곡을 넣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각 멤버들의 최근 오리지널 곡들은 다 음악구독서비스(유튜브 뮤직이나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등등)에서 정식 발매했어서 새 앨범으로 넣기엔 권리적으로 복잡할 것이란 거네요.
그래서 새 앨범에는 기대가 큽니다.
조금 김칫국을 마시자면, 저번 블리츠 윙 페스에서 레이블 단체 오리지널 곡으로 'kiss the sky'라는 신곡이 나왔단 소식이 있었어서 이 레이블 오리지널 곡도 수록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5번은 사실 오디션을 했다는 사실만 있고, 신입이 나올거란 복선은 아직 없어서 김칫국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서 9월 중에 나오진 않을 것 같네요.
올해 리볼트 직후부터 4월 말까지 모집한 오디션이 있고, 그후에 블리츠 윙 멤버만 뽑는 오디션 모집도 있었죠.
아마 이 2오디션에서 뽑은 멤버를 합쳐서 4기생으로 내는거 아닐까 싶네요.
한편으론 연구생들이 그냥 4기생으로 편입되서 데뷔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7번인 스즈나의 신 프로그램은 7월 중에 나올거란 예고는 있었습니다.
근데 벌써 9월이네요.
뭐, 이건 취재가 필요하다고 했었으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예고했던 프로그램명이 무슨무슨 메테오 스테이션이었으니까 메테오폴리스랑 연계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대충 이정도네요.
뭐, 라이엇 뮤직을 좋아하고 그만큼 기대하는 것도 많으니까 기다리는 것도 많네요.
이중 1번이랑 7번 이외에는 예고했던 기간을 넘긴건 아니니까 천천히 기다려도 되는 것이긴 하네요.
근데 9월에 은근슬쩍 이것저것 다양한 일이 있을거란 복선을 제법 깔아놨어서 기대가 커진게 있네요.
기대하는 것중에 몇개는 9월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들이어서 더 기대되는 것도 있고요.
아무튼 9월에는 이오리랑 코코아의 라이브가 열리는 것은 예정되있으니까 9월에 라이엇 뮤직에서 이것저것 다양한 일이 일어날 것은 확정입니다.
그러니 라이엇 뮤직을 좋아하신다면 이번 9월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