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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아이리스💎 - diorama

 

 

夕日より赤く朝日より白く

석양보다 빨갛게아침 햇살보다 하얗게


藍よりも青く染まってく

쪽빛보다 파랗게물들어가는


昨日より遠い今日の朝

어제보다 먼오늘의 아침


まるで溶けてゆくように煌めいて

마치 녹아내리는것처럼 반짝여서




目を細めて覗きこんでみても

눈을 가늘게 뜨고 들여다보아도


その世界はまるで影法師手を伸ばしても

그 세계는 마치 그림자손을 뻗어도


触れられるのは中空の霞

닿을 수 있는 것은 허공의 안개


きっとまだ見えない

분명 아직 보이지 않아




届きそうな地平線の彼方まで

닿을 것 같은 지평선 저편까지


追いかけた明日の背中を

뒤쫓아가던어제의 뒷모습을


どこまでも続く不完全なパノラマ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불완전한 파노라마


瞬く時は戻せないけど

눈 깜짝할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それでも翔ぶよ永遠に

그래도 날거야 영원히




色彩は淡く足取りは軽く

색채는 옅은흐름은 가벼운


透明な空を見つめてる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昨日より近い今日の夢

어제보다 가까운오늘의 꿈


まるで憧憬のように融けてゆく

마치 동경하는 것처럼 녹아들어가




目を覚まして振り返ってみても

눈을 뜨고 뒤돌아봐도


その世界は伽藍堂のSilence

그 세계는 텅 비어있는 Silence


今選ぶのはただモノクロの思い

지금 고르는 건그저 무색의 생각




繰り返し描く未来のその先へ

계속 다시 그리는 미래의 그 앞에


道標走り続けても

이정표계속 달려도


今はまだまだ未完成なジオラマ

지금은 아직 미완성의 디오라마


孤独な空を羽ばたいて

고독한 하늘에 날갯짓하며




傷も痛みも迷いも私のモノじゃない?

상처도 아픔도 망설임도 내 것이잖아?


いつだってどうしたって切り離せないんだ

언제라도 어떻게 해도 뗄 수 없는 거야




臆病な心の在り処を (繊細な翼で)

겁많은 마음이 있는 곳을 (섬세한 날개로)


吐き出して絡まって (壊れぬよう守って)

내뱉고   얽히고 (망가지지 않도록 지켜줘)


それでも光は (かざした手の光は)

그래도 빛은 (가린 손 사이의 빛은)


まだ消えない (まだ消えない)

아직 사라지지 않아 (아직 사라지지 않아)




繰り返し描く未来のその先へ

계속 다시 그리는 미래의 그 앞에


灰色に染まるこの夜を超えて

잿빛으로 물드는 이 밤을 넘어서


その手を伸ばせ

그 손을 뻗어




届きそうな地平線の彼方まで

닿을 것 같은 지평선 저편까지


追いかけた明日を目指して

뒤쫓아가던   어제를 향해


今はまだまだ未完成なジオラマ

지금은 아직 미완성의 디오라마


瞬く時は戻せないけど

눈 깜짝할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それでも翔ぶよ永遠に

그래도 날거야 영원히


孤独な空を羽ばたいて

고독한 하늘에 날갯짓하며




Lalalala…


(いつもの場所でいつもの顔それだけの祝福を)

(항상 있던 자리에서평소 같은 얼굴그만큼의 축복을)


Lalalala…


(変わらないもの変わることも続いてくほら)

(변하지 않는 것변하는 것도 계속되어가 자아)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라도 (어디까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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