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Y GIRL OVERDOSE
피노키오피의 신곡 마법소녀와 초콜렛
[마법소녀와 초코렛]
Я 라리파랏파랏파 라리파랏파랏파
순수가 원수가 되는 세상에서
Я 라리파랏파랏파 라리파랏파랏파
다음주에 또 싸울수있을까?
귀여운 의상 입고 멋있는 포즈로 빛나고
퓨어한 마음을 마법으로 바꿔서
모두의 평화를 원해서 사악에 맞서싸워
익명인은 그것을 디스했다.
"진짜 oo이라며?"
"솔직히 말해서oo 라며?"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모두 ooo이길 원하는 거죠?
그런 손때 묻은 흔한 소문으로
녹슬어가는 마법의 스틱
몰라 몰라
하아 솔직히 이제 그만두고 싶어(하아)
마법소녀를 그만두고싶어(하)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겠고
'음험'에서 '욕심'에서 '우스워'에서 '외도'에서
마법이 녹는 초코처럼
Я 라리파랏파랏파 라리파랏파랏파
순수가 원수가 되는 세상에서
하아 솔직히 이제 그만두고 싶어(하아)
마법소녀를 그만두고싶어(하)
이젠 좋아하는 사람만 지키고 싶어
Я 점점 디단디단디단
Я 점점 디단단디
점점 제멋대로 되는 마력이 끓어오른다
불만으로 조합한 포션이 박살.
'너희 oo이라며?'
"성질이 oo이 맞지?"
분노에 맡겨 뇌 안에서 oo해지잖아요
반격은 넌센스 신경 써도 그냥 지나쳐요
빛 잃은 브로치
썩었다 썩었다
하아 솔직히 이제 그만두고 싶어(하아)
마법소녀를 그만두고싶어(하)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때마다
'완벽해'에서 '초인'에서 '청렴해'에서 '결백해'에서
거짓말로 굳힌 초코처럼
Я 라리파랏파랏파 라리파랏파랏파
단맛은 중독되는 거겠죠
하아 솔직히 이제 그만두고 싶어(하아)
마법소녀를 그만두고싶어(하)
"그만두지 마" 라고 듣고 기대 안 해?
팬의 선의의 OO도
걱정하고 있는 OO도
〇〇〇〇〇！！
모두 다 귀를 막아 버렸어
하아 솔직히 이제 그만두고 싶어
마법소녀를 그만두고싶어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겠고
'음험'에서 '욕심'에서 '우스워'에서 '외도'에서
마법이 녹는 초코처럼
Я 라리파랏파랏파 라리파랏파랏파
마법으로 형편없는 사람을 지우자
하아 솔직히 이제 그만두고 싶어(하아)
마법소녀를 그만두고싶어(하)
자기자신이 사라져버려서 안녕히계세요
Я 라리파랏파랏파 라리파랏파랏파
순수가 원수가 되는 세상에서
Я라리파랏파랏파 라리파랏파랏파
다음주에 또 봐줄까?
인방 체험하는 게임이나 어제 나온 피노키오피의 신곡 마법소녀와 초콜렛이나 이것도 마법소녀라고 부르고 있지만 내용은 인방 버튜버 하는 분들의 생각이나 보는사람에 마음이 들어가있는 느낌
또 이런 곡들은 버튜버들에 의해 커버가 많이 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부정적이지만 마지막에 다음주에 또 봐줄까 하는 부분이 재대로 멘헤라를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고 커버하는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부를까도 궁금함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