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로하 키리누키 만들다가 TV로 뭔가 틀어놓고 작업하려고 유튜브 켰는데,
유튜브 추천영상에 홀로라이브의 루나가 떠있길래 뭔가 싶어서 봤더니..
10/10 연주회가 있는지 새벽에 연습을 하더군요.
엘렉톤 연주는 처음 들어봤는데 음색이 굉장히 풍부해서,
예상보다 꽤 오랫동안 방송 틀어놓고 키리누키 작업했네요. 😅
특히 토토로 연주할 때는 좀 감동..? 😭
엘렉톤이 피아노와 다르게 음색이 상당히 풍부하군요.
약간 파이프 오르간 느낌도 나는듯
암튼 덧글달거나 바람핀건 아니고 잠깐 구경했..(ㅌ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