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UP은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아리멍뭉이라는 버튜버가 있던곳이긴한데 버튜버에게 지원을 많이해주고
팀워크가 좋아서 기억에 남은 회사입니다.
예를 들어 1년도 안돼서 옷을 7번이나 준다던가 등
여러가지 지원을 많이 해줬었던걸 본 기억이 있네요.
세아스토리팀처럼 직접 출연진 전부가 방송에 나오는건 아니었지만
도네로 기술에몽이나 팀장이 나와서 말을 한다든가
매니저가 직접 버튜버랑 티카타카를 한다든가 해서 기억에 남는 팀이었네요.
도네로 기술에몽이나 팀장이 나와서 말을 한다든가
매니저가 직접 버튜버랑 티카타카를 한다든가 해서 기억에 남는 팀이었네요.
여튼 10월달에 한명 데뷔 하고 그후에 한명 더 데뷔한다고하니 기대됩니다.
잘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