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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EN -Council- 22일부터 대뷔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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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들은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괄호안은 일본식이름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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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umo Sana (츠쿠모 사나)

대뷔예정은 22일 오전 2시부터 3시까지


「의회」의 일각이며, 신들이 만든 최초의 개념 「공간」의 대변자에 해당한다.

현세에 현현하고 나서 어떤 이유로 점성술을 연구하기 시작해, 신비의 금기에 무자각하게 접해 버려, 「오래된 신」의 사도로.

공간이란 우주뿐 아니라 차원, 물리 등의 개념을 말한다. 그것은 끝없는 개념이고 아직도 영원히 성장하고 있는 개념이다.

풀리지 않은 것도 많기 때문에, 그 구현인 그녀는 한 가지 의미 불명한 일만 하거나 이야기하거나 하지만,

본인은 「그것은 인류가 이해하기에는 아직 빠른것이기도하다.」라 답한다

거기다 그녀는 겉보기와는 달리 꼬매ㅇ,,,,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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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s Fauna (세레스・파우나)

대뷔예정은 오전 3시반부터 오전 4시 반


「의회」의 일각이자 신들보다 만들어져 두 번째 개념 「자연」의 파수꾼에 해당한다.
그녀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 「드루이드」로 현현했고, (전설속)기린의 피가 흐르고, 따르기도 하고있다,

그녀의 뿔은 어떠한 나무의 가지 그 자체이며, 결코 사슴의 한종류가 아니다.

자연」이란 별의 인류 이외의 모든 유기물을 가리킨다.

자연의 어머니인 그녀의 속삭임에는 치유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그 진위는 경험한 자에게만 알 수 있다.

하지만 자연의 어머니 그녀는 평소에 아주 평온하고 약간의 장난스러운 곳도 있지만,

그녀에게 거스르는 것은 자연의 무서움을 알게 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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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o Kronii (오ー로・크로니ー)

대뷔예정은 오전 5시 부터 오전 6시까지


「의회」의 일각이며, 신들이 만든 세번째 개념 「시간」의 전옥(교도소대빵)에 해당한다.
본연의 자세는 인간에 의해서 가장 왜곡된 개념이다.
칼을 뽑기 시작한 것은 무의식적인 행동이긴 하지만 본인도 분명 기쁜듯이 움직이고 있다.
「시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인간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녀의 감옥으로부터의 해방을 원치 않는다.

본래 「시간」이라는 개념의 역할은 톱니바퀴로서 다른 개념과 연계하기 위한 존재였다.

단지 어느 날, 인간은 일출이나 일몰에 의미를 부여해, 그 발상은 「시간」에 새겨졌다.

그 후 「시간」은 인간만이 인식할 수 있는 개념이 되어, 이를 짠 죄목으로 「시간」에 사로 잡히기 시작했다.

그런 뒤, 그녀는 살아 있는 자를 시간의 감옥에 붙잡기 위해서만 움직이는 옥리(간수)가 되었다.

과묵하고 쿨한 성격은 예전과 같지 않지만, 지금 그녀는 가학을 즐기는 자부심 강한 전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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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hi Mumei (나나시 무메이)

대뷔예정은 오전 6시반 부터 오전 7시 반


「의회」의 일각이며 인류의 노력으로 태어난 개념 「문명」의 수호자에 해당한다. 그녀는 매우 박식하고 여행을 선호하는 숙련된 여행자이다.

다만, 단순히 눈으로만 본 것, 어디서 주워 들은 거, 몸으로 경험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녀 자신의 이름조차 망각하고 말았다.

그녀는 다른 의원들과는 이색적인 존재이다, 인간의 탄생이나 존재 증명이며, 그야말로 다른 생명체나 개념과의 차이이다.

문명은 지혜를 구걸한 생명체,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며 인류가 쌓아 올린 것을 가리킨다.

그녀는「신들」로 만들어진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을 스스로 선택하고 인류가 생각한 현명한 대표 동물인 것을 올빼미를 단순히 눈으로 보고 짜내린것이다.

그녀는 상냥하고 현명한 노력가이다

불가사의하게도 불쾌하고 가련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ーー긴 시간 여행객으로 혼자서 그녀는 다소 외롭다고 느꼈다.

그렇기에 그녀는 「문명」속에서도 인간에게도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종이(paper)를 선택해 친구를 만들었다.

「엉망진창이 되어도 친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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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os Baelz (하코스・베르즈)

대뷔예정은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까지 예정입니다



「의회」의 일각이며 세계에서 만들어져 개념 「카오스」 그 자체에 해당한다.

신들의 명을 받아 「의회」의 의장을 맡고 있다.

기본은 방임주의다. 의장을 일임한 것에 그녀를 포함한 그 어느 누구 하나 납득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임명된 이상 오로지 따를 뿐이다.

겉보기엔 쥐라고 얕보면 안 된다. 왜냐하면 쥐는 카오스의 전조다. 카오스란 혼돈, 운기도 또는 자유의 종류다.

그녀는 빛나는 미소의 소유자로 그 어디에도 속박되지 않고 마음대로 뛰어다니는 영구기관.그녀는 세상은 규칙만으로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부수러 왔다. 혼란을 보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해서 대부분의 경우는 손을 대지 않는다.




그리고 그룹전원콜라보가 10시부터 11시까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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