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수금 22시~00시에 방송을 하고 있는
신입 버미육 스트리머 '사이텐 시아' 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도 야근을 23시 50분까지 해버렸어요....
근데 야근하는거까지는 상관이 없었는데...
다 끝내서 나서 어머니가 능력이 없어서 그 시간까지 야근을 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괜히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냥 최근 회사가 바쁘고 일이 많았던 건데...
아무튼 최근들어 근 2주일동안 정시 퇴근을 못해서 그런지 다래끼까지 나버린 오늘...
한쪽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한 계단을 밟기 위해 오늘도 방송을 켭니다!
그런 연유에서 오늘의 방송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i~~~~~~ TEN 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