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수금 22시~00시에 방송을 하고 있는
신입 버미육 스트리머 '사이텐 시아' 입니다!
야근을 21시까지 진행하다 이대로 바깥 공기 한번 마시지 못한채로 방송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싶을 때....
30분이라도 밤산책을 하고나서 다시 방송을 돌리는 저는 아직 준비되지 않은 하꼬 스트리머 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천천히 한 계단씩 밟으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연유에서 오늘의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i~~~~~~ TEN 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