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들의 대표 캐롤 스노하레...ㅋㅋ
네오포르테 여성진들이 모여서 커버했습니다
(3기생은 참여하지 않았네요)
히즈키 유이, 요즈나 니우, 텐테 포르테, 코하쿠 테토, 이토이 토이
뭔가 이렇게 다 같이 모였다는 것이 뜻깊네요
각자 솔로 파트에 개인 타치에 보여주다 합창 할 때 다 같이 보여주는 연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진부하지만 몇 번을 봐도 에모이하네요...
많이 쓰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ㅎㅎ
그리고 뭔가 유이의 성량을 다른 친구들이 못 따라가는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포르테도 노래 꽤 하는 편이긴 하지만
유이처럼 파워풀함을 내세우는 보컬은 또 아니라서 유이 혼자 튀는 느낌이네요 ㅋㅋ
근데 앞서 말했 듯이 다 같이 모여서 노래를 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기에
크리티컬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