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년전 포켓몬 스토리 진행 경쟁으로 지는 사람은 비와호 한바퀴 돌기를 하기로 했는데
그때 패배한 토리 세이가 오늘 드디어 돌았다는 보고를 하는 방송
지금 까지 못한 이유는 나나시잉크 여러 이벤트가 많았던 것도 있고 통합하면서 정신없는 상황이라 이제서야 할 수 있었다고
근데 비와호까지 갔다는 이야기 중 놀라운 점은 나나시들이 바쁘기에 포포가 면허를 따서 둘이서 갔다왔다는 거 ( 일본 면허 가격도 비싸고 난이도도 상당해서 따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고 알고 있는데 금방 합격했다고 대단한 포포네)
면허 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마 첫 장거리였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대단하다....
이즈미가 나나시들한테 부탁해서 이곳저곳 다닌거 보면 세이포포는 운영을 생각해주는거나 싶기도하고 ㅋㅋ
고생한 둘 푹쉬고 비와호 한바퀴 돈 영상도 어서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