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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토코야미 토와 - ANEMONE / 아네모네 가사 번역

https://www.youtube.com/watch?v=G3J06ircgMA





常闇トワ「ANEMONE」
토코야미 토와「아네모네」
토코야미 토와 1집 Aster 3rd 2023-09-27
 
 
生まれた赤い花
우마레타 아카이 하나
태어난 붉은 꽃
 
只、孤独にゆらゆら
타다, 코도쿠니 유라유라
그저, 고독에 흔들흔들
 
解答の無い儘
코타에노나이 마마
해답이 없는채로
 
-
-
-
 
弁明は脆く 愚かな結末
벤메이와 모로쿠 오로카나 케츠마츠
변명은 여리고 어리석은 결말
 
磔(*1)にされた心は泣いてる
하리츠케니 사레타 코코로와 나이테루
매달린 마음은 울고있어
 
両手から落ちるこの滴が
료테카라 오치루 코노 시즈쿠가
양손에서 떨어지는 이 물방울이
 
貴方には見えていないのでしょう
아나타니와 미에테이 나이노데소오
당신에겐 보이지 않는 것이겠죠
 
なら此処まで
나라 코코마데
그럼 여기까지
 
悲しい声に、コトバに、追いやられて
카나시이 코에니, 코토바니, 오이야레테
슬픈 목소리에, 말에, 쫓겨나서
 
俯いたまま微笑む赤い花
우츠무이타마마 호호에무 아카이 하나
고개를 숙여 미소짓는 붉은 꽃
 
深く根を張る痛みが贖罪なら
후카쿠네오 하루이타미가 쇼쿠자이나라
깊게 뿌리내리는 아픔이 속죄라면
 
解り合えない
와카리아에나이
이해할 수 없어
 
ずっとこのまま
즛토 코노마마
계속 이런채로
 
-
-
-
 
変わらない定め真理は不条理
카와라나이 사다메 신리와 후조리
변치않는 숙명 진리는 부조리
 
剥き出しされた感覚の違い
무키다시사레타 칸카쿠노 치가이
드러난 감각의 차이
 
ありふれた”言葉”(*2)を振りかざす
아리후레타 "야이바"오 후리카자스
널려있는 "칼날(말)"을 휘둘러도
 
貴方には見えていないのでしょう
아나타니와 미에테이나이노 데쇼오
당신에겐 보이지 않잖아?
 
もう消えない
모우 키에나이
이젠 사라지지 않는
 
키즈
상처
 
-
-
-
 
(風の吹く夜に)
(카제노 후쿠요루니)
(바람이 부는 밤에)
 
(散ってしまう花の色を)
(칫테시마우 하나노 이로오)
(져버리는 꽃의 빛깔을)
 
(貴方は知ることもきっと無いのでしょう)
(아나타와 시루코토모 킷토나이노 데소오)
(당신은 분명 아무것도 모르겠지)
 
底の底まで堕ちたら
소코노 소코마데 오치타라
바닥의 바닥까지 떨어진다면
 
黒い景色
쿠로이 케시키
까만 경치
 
俯いたまま泣いてた赤い花
우츠무이타마마 나이테타 아카이 하나
고개를 숙여 울던 붉은 꽃
 
朽ちていく心の中まだ願ってる
쿠치테이쿠 코코로노 나카마데 네갓테루
썩어가는 마음속에서 바라고 있어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たいと
아리노마마 이키테이타이토
있는 그대로 살고싶다고
 
悲しい声に、コトバに、追いやられて
카나시이 코에니, 코토바니, 오이야라레타
슬픈 목소리에, 말에, 쫓겨나서
 
俯いたまま散りゆくアネモネ
우츠무이타마마 치기유쿠 아네모네
고개를 숙인채 흩어지는 아네모네
 
深く根を張る痛みが消えなくても
후카쿠네오 하루이타미가 키에나쿠테모
깊게 뿌리내리는 아픔이 사라지지 않아도
 
もがき続ける
모가키 츠즈케루
계속 몸부림쳐
 
何度だって
난도모 닷테
몇번이고
 
淡い想いに
아와이 오모이니
아련한 마음으로
 
手を伸ばして
테오 노바시테
손을 내뻗어
 
🌹Anemone 아네모네
붉은 아네모네의 꽃말 : 버림받은 사랑, 시련, 죽음
또는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피
 
(*1) 磔 : 찢을 책 / 하리츠케
물건이나 사람을 고정 시키다. 또는 책형
책형 : 죄인을 기둥에 묶고 찔러 죽이는 형벌
 
(*2) 言葉 : 단어 / 코토바
보통 "코토바"라고 읽으나 여기서는
"야이바"라고 읽었다.
刃 : 칼날 / 야이바





붉은 색 아네모네와 예수의 처형(책형)을 연결 지은것같긴한데 아마 깊게 생각하고 만든 가사는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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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그... 악마면 하청이니까 원청에 컨펌 받은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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