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곧 에고이스트 명의로 활동 종료하죠.
저는 이 노래를 처음 제대로 들은게 하나바사미 쿄의 커버였을거에요.
처음에는 멜로디가 애절해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가사가 머리에 들어오면서 이 노래가 죽은 사람의 시점에서 그린 사별 이야기라고 깨닫게 됬죠.
그 때 엄청 강렬하게 감동해서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게 됬죠.
시라세의 커버로도 들을 수 있게되서 좋네요.
평범한 오덕A
23.09.28 21:52
BEST
그러고보니 곧 에고이스트 명의로 활동 종료하죠.
저는 이 노래를 처음 제대로 들은게 하나바사미 쿄의 커버였을거에요.
처음에는 멜로디가 애절해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가사가 머리에 들어오면서 이 노래가 죽은 사람의 시점에서 그린 사별 이야기라고 깨닫게 됬죠.
그 때 엄청 강렬하게 감동해서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게 됬죠.
시라세의 커버로도 들을 수 있게되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