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브에서 공개된 토리 세이의 세번째 싱글입니다!
세이다 보니까 피아노 반주의 서정적인 곡이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제목에 밤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기도 하고요)
의외로 비트감 있는 곡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ㅎㅎ
이런 곡도 잘 어울리네요
제목도 요루노 세이가 밤의 탓 or 밤의 세이로 중의적으로 해석되는 것도 재밌네요
오늘 라이브에서 공개된 토리 세이의 세번째 싱글입니다!
세이다 보니까 피아노 반주의 서정적인 곡이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제목에 밤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기도 하고요)
의외로 비트감 있는 곡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ㅎㅎ
이런 곡도 잘 어울리네요
제목도 요루노 세이가 밤의 탓 or 밤의 세이로 중의적으로 해석되는 것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