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짜쿵 의역)
* 나는 채널 등록자를 늘리고 싶은게 아니라는것을 최근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채널 등록자) 고비마다 다 같이 기뻐하고 싶으니 그럴때는 열심히 하지만
지금의 모두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하고 싶고, 그런 날들을 보고 함께하고픈 사람들이 천천히 늘어났으면 좋겟어요.
그게 제일 행복합니다.
스미의 128만회 쇼츠 - 실눈 버튜버, 눈을 뜰수 있나요?
7월 30일 릴레이에도 출연 예정인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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