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가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커버곡입니다.
졸업을 발표할때 녹음에 들어갔는데 운 없게도 얼마 안 가 코로나 확진으로 녹음 할 때 무척 힘들었다고 합니다.
원곡에 한글 자막이 있어서 미리 봤었는데 여러모로 많은 의미를 담은 가사더군요.
물론 제아 본인은 버튜버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걸 하고싶단 이유로 떠났기에 과도한 추측은 삼가하겠습니다.
제아가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커버곡입니다.
졸업을 발표할때 녹음에 들어갔는데 운 없게도 얼마 안 가 코로나 확진으로 녹음 할 때 무척 힘들었다고 합니다.
원곡에 한글 자막이 있어서 미리 봤었는데 여러모로 많은 의미를 담은 가사더군요.
물론 제아 본인은 버튜버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걸 하고싶단 이유로 떠났기에 과도한 추측은 삼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