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나나키 : 아름답고 통통튀는 울림으로 쿨한 노랫소리
「신경쓰이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muevo pick up. 오늘은 세나 나나키의 등장입니다.
* 이 기사는 2023년 2월 1일 업로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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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media.muevo.jp/articles/9362
히키코모리 프리터계 버튜버 세나키 나나
노래를 부르는것이나 술을 마시는것을 좋아합니다.
쿨하고 멋진 분위기의 노래가 특징적이며, 유투브에서 커버곡을 업로드하고, 노래 라이브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청자를 위해 영어 한정 방송을 하거나, 음주방송을 하거나, 작업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52헤르츠의 고래 / 세나키 나나 커버
최근 업로드한 커버곡은 『52Hz의 고래』입니다.
피아노가 굉장히 예쁜 , 최애곡이라고 소개하며, 예쁜 사운드에 맞춰 예쁘게 부를 수 있도록 신경쓴 곡이라고 이야기한다.
말 그대로 애절하고 상큼한, 눈부시고 생기있는 사운드에 딱 들어맞는 투명감과 힘있는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려준다.
하모니나 코러스등 세세한 부분에도 정성을 다했기에 커버곡이라기 보다는 오리지널곡에 버금갈 정도로 몰입감을 주는 곡이다.
악곡의 세계관속에 노랫소리와 사운드로 그려지는 아름다움에 빠져들수 있는 작품이다.
・【歌ってみた】Mad Hatter /cover【瀬那七季】
영어가 있거나, 랩이 있는 어려운 노래에 도전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어려워서 좀처럼 부를 수 없는 곡이기 때문에 커버곡을 내고 싶었다고 이야기하는 Mad Hatter의 커버곡
통통튀는 사운드에 랩이나 영어의 문구, 심지어 대사적인 파트도 포함되어있는 이곡은 본인의 말대로 쉬운곡이 아니다. 사운드가 J-POP보다는 해외의 사운드에 가까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다른 커버곡들과는 조금 다른 특색이 나온다. 멋있는 표현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비슷할 지 모르지만, 이 곡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느낌은 다른 커버곡들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멋짐에 매료된다.
오리저널 곡이 있는것이 활동의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기획들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싶다고 향후의 계획을 밝힌 그녀. 내년에는 등록자 5000명을 목표로 새로운 의상을 내고 싶다고 생각한다. 또한 등록자가 증가한 새벽에는 라이브등을 할 수 있으면 좋겟다고 이야기하였다.
노래의 퀄리티로 미루어 보건데, 앞으로 그녀는 주목받을 가능성은 높을 것이다. 지금쯤 체크해두면 좋을 것이다.
【YouTube】
https://youtube.com/@SENANANAKIch
【Twitter】
@se_nanana_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