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에 프레미어 공개된 쿄의 신 커버 MV 오버도스입니다.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노래네요.
몇번 들어본적은 있는 노래인데, 이렇게 들어보니 새삼 쿄랑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깨달았네요.
전자음 느낌나는 이펙트가 나는 노래인데, 쿄는 전자음 많이 쓰는 노래를 많이 부르기도 했고, 쿄의 세련된 창법이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쿄가 저번 달에 커버 하나 낸 후로 기존 노래들 shorts로 투고하면서 슬슬 활동을 늘리고 있던데, 오늘 또 MV나온 걸 보면 본격적으로 활동에 시동을 다시 걸고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알게모르게 최근에 라이브 출연한 적도 몇번 있고요.
나름대로 건강이 많이 회복된건가 싶어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