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파의 존재가 애매해진건 카모미 카모미 탈퇴 이후 크리에이터 나 개인 버튜버 집단의 의미가 옅어져서
카논이 브이아파 빠지고 그 이후 게임위주의 재편성도 생각했었다고(운영이 말한게 아니라카논 본인이 나가도 괜찮다고 했다고..)
운영하고 오랫동안 이야기하고 브이아파 인원 전체 이야기도 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모두의 의견을 받아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듯... 발표자체는 갑작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카논 입장에서는 브이아파 위주의 음악활동에서 774 전체의 활동이 더 가능할거 같다고 말했고
솔로탤런트로 774와 가능한 콜라보나 협업하는걸 생각하고 미리 운영하고 이야기 한게 있지만 토요일까지는 발표할 준비가 부족한 상태
대신 해쉬태그를 숫자로 시작하면 트랜드에 안올라가서 ななし(나나시) 이런식으로 올리는데 다른방법을 생각해보자 운영팀 ㅎㅎ
이거 말고 다른 미래가 있지않았냐고 아쉬워 하는 카논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