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활동이 뜸한 바네키가
3D 라이브 한다고 갑자기 동기들 소집해서
설마 마지막 추억 만들기인가? 하고 긴장했다고ㅋㅋ
거기다 뭔가 장문의 멘트까지 준비하는 거 같아서
진짜 은퇴인가? 했는데
다음 라이브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어서 안심했다고... ㅎㅎ
역시 동기 생각도 많이해주고
리리무는 정말 좋은 여자야ㅠㅠ
라이브 준비나 돈드는거 자가부담이라고 들었는데 동기들 모여서 라이브 할정도면 그렇게 생각할법 했겠네 ㄷㄷ 모여있으면 진심으로 프로레슬링하지만 동기끼리의 끈끈한정 ㅠㅠ